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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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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세포의 90% 가량이 물로 이루어져 있음

신생아는 70~75%, 청년기는 60%, 노인은 50%

2. 인체조직의 물 구성 비율 : 뇌 75%, 심장 75%, 폐 86%, 간 86%, 신장 83%, 근육 75%, 혈액 83%

좋은물만 마셔도 질병의 80%를 예방 및 자연치유 할 수 있다. [ WTO보고서 ]

3. 체내에서 물이 1~2%만 부족해도 심한 갈증과 고통을 느끼게 되고, 5%가 부족하면 혼수상태에 빠지고,
12%정도가 부족하면 생명이 위독.

신생아는 70~75%, 청년기는 60%, 노인은 50%

물은 신체기능의 열쇠

우리가 매일 마시는 물은 "입→위→장→간장→심장→혈액→신장→배설" 등의 순서로 순환하면서,

  • 세포의 형태를 유지하고 대사작용을 높이며
  • 혈액과 조직액의 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 영양소를 용해시키며, 이를 흡수.운반해서 필요한 세포로 공급해주고
  • 체액에서 불필요한 노폐물을 체외로 배설시키며
  • 혈액을 중성 내지 약알칼리성으로 유지시키며
  • 체내의 열을 발산시켜서 체온조절을 한다.

우리 몸에 좋은 물 3가지 조건 [ 일본 물 연구회 ]

1. 유해물질이 없어야 한다.

화학 물질, 중금속, 녹, 환경호르몬, 전염병을 일으키는 세균

2. 미네랄 성분이 균형있게 포함돼 있어야 한다.

미네랄이 없는 물은 죽은 물이나 다름없다. 인체에 유익한 칼슘, 마그네슘,나트륨,칼륨등 미네랄은 많은 양이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인체건강에 필수적인 성분으로써 체내에서 세포 내외의 삼투압 균형을 조절하고 효소의 기능을 도우며 단백질 합성을 돕는 역할을 하는데 질병은 이러한 균형이 무너져 생긴 상태라고 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물속의 미네랄 성분은 건강상 매우 중요한 성분이다.

3. 약알카리성이어야 한다.

인체는 혈액을 포함한 대부분의 조직이 ph7.3~7.8정도의 알칼리성이다. 물을 음용하면 체내 효소 와 항산화 물질의 활동을 원할하게 하여 음식의 분해, 소화, 흡수 능력이 높아지고 면역력이 강해져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
※세계의 장수촌들의 조건이기도 함
역삼투압정수물은 ph5.6~6.0의 산소도 없고 미네랄도 없는 산성수 산성성분이 강한 물을 오래마시면 뇌졸증, 암, 심장질환 등을 앓게 될 가능성이 보다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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